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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체국 택배 방문접수 예약하기
    일상/생활정보 2020. 12. 2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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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체국 택배 방문접수 예약하기


    우체국 방문 택배 접수 예약하는걸 그동안 몰랐어서.. 책 보낼때 진짜 고생이라는 고생하며 우체국 왔다갔다했는데...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는 전형적인 모습이었다.) 인터넷으로 예약하는한지 한번 들어갔다가 이런 신세계!!를 경험하고 그뒤로는 자주 이용하고 있다. ㅋㅋ

     

    홈페이지에 우체국 택배 예약이라고 검색만 해도 인터넷 방문접수 예약하는 사이트가 바로 보이므로 들어가면된다.

     

     

     

    우체국 택배 방문접수 예약하는 사이트를 클릭하면 관련 이용약관과 관련하여 동의하고 넘어가면 된다.

     

     

    신청하는 사람의 정보를 입력하는 구간이 있는데 원하는 정보 요청에 맞게 입력하면 된다.

     

    이름, 주소, 전화번호 입력후 물품정보 입력하는건데,

    물품정보가 정확하지 않다면 대충 선택하고 현장결제하면 담당 우체부가 사이즈랑 무게를 재고 금액을 다시 알려주신다.

     

    처음에 사전결제 할까말까 하다가.. 사이즈도 잘 모르겠고.. 무게도 잘 모르겠어서 대충 선택하고 현장결제 진행했다.

    박스는 내가 생각한것보다 컸고.. 무게는 생각보다 훨씬 많이나갔다..ㅋㅋㅋ

     

    책 20권 보내는데 10,000원 나왔다.

     

    택배정보에서 요금부담에서 현장결제인지, 사전결제인지 선택하면 되고, 모바일 영수증을 신청해야 모바일로 영수증이 날라온다... 현장에서 카드결제해도 모바일로 결제하셔서 따로 영수증이 나오지 않는다.

    희망방문접수일자를 선택하면 시간은 선택할 수 없고, 당일날 담당자가 전화를 주시면 시간을 맞추면 된다.

    근데 보통 시간을 내게 맞춘다기보다는.. 담당자님 시간에 맞추어 물건을 전달해주는 것이 더 맞는 표현인 것 같다.

     

     

    다 하고나면 맨 밑에 받는 분 목록에 받는사람의 정보가 쓰여져 있고, 주소 검증을 마친후에 신청을 눌러야 완료가 된다!

    지난번에 주소검증까지만 하고 신청을 누루지 않았던 것인가...

    신청이 되지 않았던 적이 있다 ㅋㅋ

     

     

    신청 후에는 내가 작성한 메일로 예약확인이 오는데, 그래도 모르니 예약조회를 통해 잘 예약이 되었는지 다시한번 확인해 볼 수 있다.

     

     

    위와 같은 내용으로 예약신청 즉시 메일로 정보가 도착한다.

    방문날짜와 받는사람의 정보를 다시한번 확인해보면 된다.

    메일이 도착하지 않으면 신청되지 않은 것이니 예약조회를 통해 다시한번 확인해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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