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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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크림, 쥬스 투 클렌즈 후기일상/리뷰 2022. 9. 27. 09:19
핸드크림, 쥬스 투 클렌즈 후기 원래는 이정도까지는 핸드크림을 많이 사용하진 않았었는데, 코로나가 터지고 난 후부터는 핸드크림을 내 한몸과 같이 여기저기 달고다니는 습관이 생겼다. 손을 수시로 씻기때문에.. 이거슨 뭐 좋은 습관이긴 하지만, 핸드크림을 정말 브랜드별로 종류별로 다 사용하는 느낌이다 ㅋ 가방에 하나 사무실 책상에 하나 집 책상에 하나 자주 왔다갔다 하는 공간에 하나 요즘은 그래서 선물도 핸드크림을 잘 하게 되는 것 같다. 선물을 받아도 좋고 ! 뭔가 핸드크림을 자꾸 내돈으로 사게되진 않아서 말이지 다른 핸드크림 한번 사용해볼까 쇼핑몰을 여기적 들락날락 거리다가 겉에 케이스 색이 예뻐서 쥬스 투 클렌즈 핸드크림을 사용해 보았다 ! 뭔가 케이스 색이 상큼한 냄새가 날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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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시땅 시어버터 드라이 스킨 핸드크림일상/리뷰 2022. 8. 24. 15:58
록시땅 시어버터 드라이 스킨 핸드크림 록시땅 Cream Mains Peaux Seches Dry Skin 핸드크림하면 역시 유명한 것이 록시땅 아니겠는가 ! 회사에서는 독일제품 아트릭스로 바르고 있는데, 그것도 편안하게 유분기가 없어서 바르기 좋아서 잘 바르고 있다가, 친구가 록시땅 핸드크림을 선물로 주었다. 핸드크림이라고 해서 30ml 되는 줄 알았는데 들고온 제품은 150ml 였다. 그래.. 내년까지 쓰겠구나.. ㅋㅋ 인터넷에 찾아보니, 시어버터 드라이 스킨 핸드크림 약 35,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케이스가 너무크고 또 생각보다 무겁고, 박스를 열어서 꺼내보았더니 정말 크구나 ㅋㅋ 이건 가방에 들고다닐 수 있는 휴대용의 핸드크림은 아닌 것 같고 회사나 집에다가 두고 써야하는 크림 같다.. 너무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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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릭스 스트롱 프로텍션 핸드크림 샀어요일상/리뷰 2020. 11. 11. 17:22
아트릭스 스트롱 프로텍션 핸드크림 샀어요 아우.. 코로나 사태 오고부터 시간마다 손을 닦으니까 핸드크림을 계속 사도 남아나질 않는다. 저뿐만이 아니라 많은 분들도 그러시겠죠. ㅋㅋ 뭔가... 핸드크림 종류별로 써보기 재미 들렸다고 해야 하나..? 시간마다 손 닦으니까 (아무래도 사무직이라 키보드를 하루 종일 만지고 있어서 그런지 내 책상조차도 찝찝하다..) 건조함은 날로 갈수록 더 심해지는데, 겨울이 오니까 온풍기에 난로까지 틀어서 그런지 거칠함이 더 거칠해지고 있다. 처음에는 촉촉하고 끈적임이 없는 핸드크림만 선호했는데, 이제 그것도 보습효과가 떨어지는 느낌이 들다 보니 더 찐득하고 오래가는 핸드크림만 찾게 된다. 이것저것 다 쓰다가 75ml짜리 3500 원주고 60년 전통이라는 독일 핸드크림을 사보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