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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결핵협회 펭수 크리스마스씰 받았어요일상/생활정보 2020. 10. 13. 15:49
대한결핵협회 펭수 크리스마스씰 받았어요 크리스마스씰은 초등학교때 엄마돈으로 사본 이후 기억이 없는데 올해 펭수가 당첨이 되어서 아주 기쁜마음으로 사보았습니다!! 한 장에 3,000원으로 판매하고 있고, 크기는 180*118 입니다. 펭클럽인만큼 고민하지 않고 바로 구매했습니다만.. 뉴스에서 보던 CJ대한통운 물량이 쏟아지는 바람에 서울에서 한참을 움직이지 않다가 드디어 어제 받았습니다 ㅠㅠ 아흐 너무 귀엽습니다.. 저는 3장 구입했어요 ㅋ 요즘은 뭐 편지 쓸일도 없고 그래서.. 크리스마스씰을 쓸 일이 없지만 이것은 소장용이죠 ! 또 대한결핵협회에서 모금을 통해 조성된 결핵퇴치 기금은 국내외 결핵사업의 재원으로 사용되며,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기부금 영수증은 몰랐는데.. 받아서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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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초보 매매 기법 책 추천북토크/자기계발서 2020. 9. 21. 16:45
주식 초보 매매 기법 책 추천 ★★★☆☆ 주생아와 주린이 사이의 어딘가 있는 1人으로 여러가지 유투브도 보고 글도 읽고 하지만, 도대체 정확히 어느 지점에서 매수해야하고 어디서 매도해야하는지 감이 안잡혀 공부좀 할까 해서 구입하게 되었다. 존리 대표님은 주식은 타이밍이 아니라며 가치 투자, 성장주 투자를 알려주셨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100원이라도 저렴하게 매수하는게 좋지 않겠는가. 베스트셀러에도 있었고 제목에 이끌려서 샀지만, 주린이가 읽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다. 일단 강창권 전문가님의 투자기법은 일명 세력들과 기관투자자들이 잘하는 기법같은 완전 단타매매의 기술이고, 전업 주식하는 사람들에게 더 잘맞는 매매법이 아닌가 생각한다. 부자는 빨리되려고 할 수록 멀어지는 거라고 존리 대표님이 말씀하셨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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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 피규어 보조배터리 너무 귀여워일상/리뷰 2020. 9. 17. 16:22
펭수 피규어 보조배터리 너무 귀여워 펭클럽이라면 모른 척 지나갈 수 없는 굿즈다. ㅠ 피규어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었는데 보조배터리로 나왔으니 고민 없이 결제해야 한다. (사실 구매한 시기는 오픈하자마자 샀으나 이제야 올립니다.) 우리 펭수는 다양한 의상도 있고 컨셉도 있는데 여러 가지 모습으로 피규어는 진정 만들기 어려운 것인가요..? 종이인형 말고 똑 닮은 장난감을 쭈르륵 세워 놓고 싶은데 쉽지 않은가 봅니다. 그래서 보기만해도 좋은 펭수 피규어 보조배터리를 구입했다. 일단 촉감이 말랑말랑해서 너무 좋으나, 고무 재질 비슷해서 밖에다가 그냥 세워두면 먼지가 많이 묻는다. 그러니까 먼지가 잘 달라붙는 타입이다. 아무래도 휴대용 배터리이다 보니까 무게가 엄청나게 나가서 말처럼 휴대는 할 수 없을 듯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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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 베이직 스텐 텀블러일상/생활정보 2020. 8. 24. 17:50
투썸 베이직 스텐 텀블러 피곤하면 피곤할수록 점심 먹고 꼭 가게 되는 곳이 카페인 것 같다. 원래는 사무실에서 항상 네스프레소로 내려마시는데, 아무래도 캡슐 커피는 연하기도 하고, 한입 먹었을 때 충전되는 느낌이 덜하다 보니까 진하고 맛있는 카페에서 사 먹자 하여 지갑을 여는 습관이 있다. 커피를 마시는 것은 둘째 치고, 매일 같이 사용하는 플라스틱 컵에 플라스틱 빨대를 쓸 때마다 북극곰 생각나기도 하고, 울애기 펭수 생각나기도 하고, 죄책감도 많이 들고, 게다가 이런 일회용 쓰레기 너무나도 싫어하는 1인으로 차라리 텀블러 사서 거기다가 마시자 다짐하여 사게 되었다. 집에 당연히 스타벅스 텀블러가 많긴 한데, 뚜껑 부분이 마음에 드는 게 없어서 잘 안 들고 다니다가, 사무실 앞에 있는 투썸플레이스에 들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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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베르나르 베르베르)북토크/일반소설 2020. 8. 17. 15:48
기억 (베르나르 베르베르) ★★★★★ 소재 진짜 너무 신선함. 내가 마치 주인공의 전생을 같이 다녀오는 느낌이 듦. 한번 읽기 시작하면 중간에 끊기 힘듦. 두 권이지만 쉽고 빠르게 읽히며 흡입력이 강함. 베르나르의 책은 신간이 나오면 일단 나도 모르게 구입하는 습관이 있다. 베르베르 작가의 모든 소설이 내게 잘 맞는 것이 아닌 것은 잘 알고 있는데, 선 구입 후 생각을 하게 된다. 지난번 고양이 소설이 흥미와 재미로 시작했다가 실망과 약간의 지루함으로 마무리되어서 다음 소설은 평을 보고 구입하자 했는데, 교보문고 홈페이지에 신간이 뜨자마자 바로 구입해서 가장 먼저 읽었다. 일단은 처음 시작부터 역시 베르나르의 특유 흡입력과 상상력으로 엄청난 기대를 갖고 쏙 빨려들어가는 소설이 아닌가 싶다. 어렸을 때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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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삶는 기계 리셀홉스에그보일러 후기일상/리뷰 2020. 8. 9. 01:46
계란 삶는 기계 리셀홉스에그보일러 후기 항상 저녁 식사시간마다 계란을 1개에서 2개 정도 꼬박 먹는다. 단백질 섭취하기 위해서 일 년 전에 엄마 아빠랑 같이 먹어 버릇 한 습관이 지금까지 이어오면서, 요 근래 다이어트하면서 닭가슴살과 함께 삶은 계란을 꼭 챙겨 먹는다. 내가 반숙을 좋아해서 엄마가 저녁마다 타이머로 하시는데 너무 귀찮고, 잘 못 맞추면 많이 익는다는 등등 계란 삶는 기계를 사셔야겠다고 노래를 부르셔서 너무 저렴하지 않은 선에서 반숙기를 샀다. 기계 가운데에 달걀 개수와 조리 방법에 따라 조절할 수 있는 것이 있으며, 가장 왼쪽은 반숙, 가운데는 중간, 가장 오른쪽은 완숙으로 맞추어 조리할 수 있다. 반숙의 경우는 개수에 따라 스위치의 위치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니, 사용 설명서를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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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싱디바 매직프레스 네일타입 후기일상/리뷰 2020. 8. 6. 14:12
데싱디바 매직프레스 네일타입 이용 후기 어렸을 때는 (어렸을 때라고 하면 20대 때) 매일매일 손톱에 색 바꿔가며 바르고, 집에 굳은 매니큐어를 가지고 살았는데, 어느 날 집에서도 구울 수 있는 기계와 젤 네일 세트가 홈쇼핑에서 팔면서부터 또 열심히 집에서 스스로 구워가며 손톱에 많은 시간을 쏟으며 살았다. 젤 네일의 장점은 쉽게 떨어지거나 벗겨지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좋긴한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열로 굽는 과정에서 손톱이 남아나질 않는다. 전문적인 기술이 아니고 혼자서 하는 바람에 더 망가졌겠지만, 매끄러웠던 표면이 7 각형 같이 각이 생긴 뒤로부터 하지 않았고, 혼자서 왼손 오른손 하다 보니까 기본 한 시간에 이쁘게 뭐 붙이고 꾸미면 2시간은 걸려서 중고나라에 팔아버리고 그 뒤로 신경조차 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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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태엽 오렌지 (앤서니 버지스)북토크/세계문학 2020. 8. 3. 11:02
시계태엽 오렌지 (앤서니 버지스) ★★★★★ 와. 처음부터 내용이 엄청 강력하다. 여러 가지 감정을 갖게 해 주는 책임은 분명하다. 범죄현장과 대장놀이에 심취해있는 어린 소년의 감정은 현재 대 학민 국의 일진들이 갖고 있는 감정과 비슷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제삼자의 눈이 아닌 비행 청소년의 1인칭 시점이 소설의 재미와 긴장감을 더 높여주는 것 같다. 허세로 가득 찬 10대 비행 청소년들이 허세로 끝이 날 때는 어디까지 가는지 보여주는 소설이었다. 우스꽝스러운데 웃을 수 없고, 악한 범죄를 저지른만큼 죄를 받아야 마땅한데 한편으로 안쓰러운 마음이 생기고, 피해자가 찢어 죽여도 할 말 없으니 피해자가 꼭 복수를 했으면 좋겠는 마음도 들고, 부모한테 하는 꼴을 보니 너는 평생 그지로 살아가야 맞겠다는 생각..